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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행복주택으로 주민행복 잡는다

- LH공사, 일월동 행복주택 건립사업 연내 첫 삽 뜨기로 확정
제해철 기자 / treinerq@naver.com입력 : 2019년 03월 06일
ⓒ GBN 경북방송
포항시와 LH공사가 추진하고 있는 일월동 행복주택 건립사업이 LH공사의 올해 사업운영 계획에 반영되면서 올해 공사착공이 확정되었다.

이에 따라 남구 일월동의 행복주택 건립사업은 부지면적 18,145㎡에 전용면적 44㎡ 이하의 총 462세대, 사업비 428억 원 규모로 올해 착공해서 오는 2022년 완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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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월동 행복주택은 앞서 지난 2016년 말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대학생과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등 젊은 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추진해왔으나, 각종 부담금과 공실률 등에 대한 우려로 일부에서 사업추진이 불투명하다는 입장이 나오는 등 지지부진한 상황이었다.

이와 관련해 이강덕 시장을 비롯하여 박명재 국회의원과 시·도의원 등 지역의 정치권은 긴밀한 협조를 통하여 사업이 조속 추진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는 한편, 국토교통부와 LH공사를 수차례 방문하여 사업추진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설명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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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덕 포항시장은 “일월동 행복주택 건립사업은 사회초년생과 산단 근로자, 신혼부부들에게 공공 부지를 활용하여 열악한 주거환경과 낙후된 지역에 저렴한 가격에 양질의 주거공간을 공급하는 사업”이라고 소개하고 “행복주택 건립을 계기로 상대적으로 지역발전에 소외됐던 이 지역에 대한 균형발전은 물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인구가 다시 증가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해철 기자 / treinerq@naver.com입력 : 2019년 03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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