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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의 전투력 보장, 비행안전에서 시작된다.

- 16전비, 2009년에 이어 2년 연속 안전 최우수부대 수상 금자탑 세워
- 안전 우수대대에 16전비 예하 202비행교육대대 표창 겹경사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1년 01월 31일
이날 16전비는 비행안전 분야에서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아 2년 연속 공군 안전 최우수 부대’로 선정되어 공군 참모총장 표창을 수상한 한편, 16전비 예하 202비행교육대대가 안전 우수대대 표창을, 216비행교육대대가 안전 장려대대 표창을 수상하는 등 공군 최고의 비행안전 우수부대로서의 저력을 과시했다.


↑↑ 공군참모차장 성일환 중장(왼쪽)이 제16전투비행단장 이선호 준장(사진 오른쪽)에게 안전 최우수부대 표창장을 수여하고 있다.
ⓒ GBN 경북방송


지난 10월 비행단 6만시간 무사고 비행기록 수립을 기록하는 등 ‘무결점’ 안전 비행단의 명성을 이어가는 16전투비행단은 조종사·정비사·무장사 등 전후방 요원들의 체계적인 비행안전관리로 크고 작은 사고를 미연에 방지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2년 연속 수상을 진두지휘한 제16전투비행단장 이선호 준장은 “이번 수상은 『공군의 미래를 열어가는 최정예 비행단 건설』을 목표로 16비 전 장병 및 군무원들이 혼연일체가 되어 갚진 구슬땀을 흘린 성과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기본과 원칙을 준수하며, 사고는 반드시 막을 수 있다는 철학을 기반으로 현장중심의 예방활동을 통해, 창의적이고 총화적인 안전관리에 배전의 노력을 경주 할 것이다.”라고 표창 소감을 밝혔다.


↑↑ 공군참모차장 및 16비의 주요 지휘관 참모들과 안전우수부대 시상식 수상자들
ⓒ GBN 경북방송


공군참모차장 성일환 중장은 “비행안전과 전투력은 동전의 양면이자 서로 맞물려 돌아가는 톱니바퀴와 같은 것”이라고 강조하며, “안전 만큼은 융통성이 허용되지 않은 영역임을 깊이 인식하고 안전문화를 체질화해 무위의 전력손실을 방지하고 최강의 전투력을 보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는 3훈비, 38전대, 8전비 207전투비행대대, 5전비 251전술공수비행대대가 안전 우수부대로 선정돼 각각 사령관 표창을, 16전비 216대대 안해원(36, 공사45) 소령 등 6명은 참모총장 개인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에 참석한 각급부대 장병들은 기본과 원칙을 준수하는 무사고 부대 운영을 통해 ‘강하고 믿음직한 선진 공군’을 육성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1년 0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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