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민의 2019년 국가암 무료검진 놓치지 마세요
제해철 기자 / treinerq@naver.com 입력 : 2019년 03월 14일
|  | | | ⓒ GBN 경북방송 | | 포항시 북구보건소에서는 암 조기검진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적극 홍보하여 암에 걸리기 전에 조기 건강검진을 통해 질병을 예방하고 조기 발견하여 치료하는데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시는 암 검진 미수검자를 대상으로 전화 상담과 거주지 방문, 문자전송, 우편안내 등을 통한 홍보에 전력을 기울여 연중 국가 암 검진율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올해 국가 암 검진대상자는 홀수년도 출생자이며, 암 검진 내용은 신체 계측(키와 체중)과 혈액검사, 소변검사, 흉부촬영 등이며, 만 40세 이상 남녀는 위암 검진을, 만 40세 이상 여성은 유방암을, 그리고 만 20세 이상 여성은 자궁경부암, 만 50세 이상 남녀는 대장암을 검진할 계획이다. 또한, 대장암 검진자는 대변을 은행알 정도의 크기만큼 제출해야 하고 반드시 전날 20시부터 절대금식 해야 한다.
한편, 북구보건소에서는 지난해 국가 암 수검률은 37.43%로 암 수검 건수는 43,410건이며, 4억8천만 원을 들여 국가 암 조기검진 사업을 추진하고 226명 암 환자에게 2억2천4백만 원의 의료비를 지원했다.
천목원 북구보건소 보건정책과장은 “현재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인 암으로 매년 20만 명 이상의 암 환자가 새로 발생하고 있으며, 7만 명 이상이 암으로 사망하고 있는 현실이므로, 올해 암 검진 대상자는 빠짐없이 암 검진을 받기를 바란다.”며 “시민들께서도 암 조기 검진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검진 해당연도에 반드시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을 당부했다. |
제해철 기자 / treinerq@naver.com  입력 : 2019년 0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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