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속한 식수 공급, 정말 고맙습니다”
K water, 영천소방서 한파로 식수난 겪고 있는 자양면에 생활용수 신속지원…주민감동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1년 02월 01일
유난히도 추운 겨울이 산골 마을을 꽁꽁 얼게 하고 있지만, 찾아다니며 주민 생활 지원을 하는 사람들이 있어 잔잔한 감동과 웃음이 산촌에 넘쳐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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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양면(면장 이현숙)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날을 앞두고 상수원까지 얼어붙어 식수난을 겪고 있는 지역 실태를 파악해 한국수자원공사와 영천 소방서에 지원을 요청했는데, 그 날 바로 신속한 지원에 나서 주민들을 감동시키고 있다.
두 기관은 지난 1월 24일에도 자양면 한파지역에 생활용수를 지원했는데 한국수자원공사는 생수 6000병(500㎖), 영천소방서는 생활용수 1300톤을 공급지원해 주민들의 생활난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자양면 보현리 김영해(65세)씨는“구제역등 바쁜 와중에도 이런 산간 오지까지 찾아와서 지원을 해주니 눈물이 날 정도로 고맙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한 방울의 물이라도 아껴 사용해 노고에 보답 하겠으며, 하루 빨리 날씨가 풀려 이런 수고가 없었으면 좋겠다”고 하면서 거듭 감사의 표시를 했다.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1년 0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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