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운영
우연희 기자 / hee-ya33@hanmail.net 입력 : 2019년 03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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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시장 장욱현)는 봄철 건조한 날씨로 대형산불 발생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오는 4월 15일까지를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총력 대응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3 ~ 4월은 청명‧한식, 어린이 날 연휴 등 주말 입산자 증가, 논‧밭두렁과 영농폐기물 정리를 위한 소각행위 등으로 산불발생 위험이 증가하며, 고온‧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이 본격화 되면서 대형산불 발생위험이 매우 높은 실정이다.
이에 따라 영주시 산불방지대책본부에서는 상황실 근무인원을 증원배치하고 산불감시인력과 임차헬기를 활용한 입체적인 산불감시망을 구축하여 계도 및 단속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산불 가해자 및 산림 연접지(100m이내) 불법소각 행위자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강력하게 처벌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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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관계자는“영주시의 산불은 대부분 시민들의 사소한 부주의로 발생하기 때문에 산불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시민 여러분의 자발적 참여가 매우 중요하다.”면서,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산불로부터 산림을 지켜 나갈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
우연희 기자 / hee-ya33@hanmail.net  입력 : 2019년 03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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