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산 야생화 식물원 첫 유료 관람객 방문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1년 02월 01일
2011년 2월 1일부터 유료화로 전환되어 새롭게 관람객을 맞이한 가야산야생화식물원에 첫 관람객이 방문했다.
주인공은 충남 서산시에 살고 있는 이영환씨 부부이다. 이씨 부부는 설을 맞아 고향인 대구에 가는 길에 식물원과 가야산 인근을 방문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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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산야생화식물원에서는 이들에게 기념촬영과 함께 야생화 꽃차 세트와 꽃다발, 야생화 화분 등의 기념품을 증증했다. 이씨 부부는 좋은 추억을 만들었다며 서산으로 돌아가면 성주군과 가야산야생화식물원의 홍보 전도사가 되리라 약속했다.
유료화 첫 날 식물원을 찾아 바쁜 설 준비에도 잠깐에 여유를 즐기는 가족단위 방문객과 인근 사찰의 스님 등 많은 관람객이 찾았다.
관람객들은 실내전시장, 온실, 야외전시장에 전시된 분재, 수석 등을 둘러보고 식물원에서 직접 만든 한잔의 야생화 꽃차를 음미하며 가야산의 겨울 정취를 만끽했다. 낮은 성주군의 재정자립도와 가야산야생화식물원의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자 이번에 유료화 된 가야산야생화식물원은 다양한 식물종 보유와 종증대, 친절한 관람객 서비스로 가야산 홍보와 성주군의 명소가 될것이라 기대해 본다. |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1년 0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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