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양식 경주시장 설 연휴
비상근무기관·구제역 방역 초소 위문 설 연휴에도 비상근무중인 관계자들 격려
구효관 기자 / ku0344@hanmail.net 입력 : 2011년 02월 03일
최양식 경주시장은 2일 오전 설을 앞두고 연휴기간동안 비상근무중인 소방서·경찰서·환경복지회관을 방문하고, 오후에는 구제역 방역초소를 방문해 구제역 예방 및 방제에 힘쓰고 있는 관계자, 근무자들을 찾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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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위해 비상근무중인 소방서·경찰서 관계자들과 구제역 유입차단에 힘 쏟고 있는 근무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설 연휴에도 근무하는 관계자들에게 컵라면과 귤 20여 박스를 전달해 힘을 실어주었고, 근무자들에 대한 아낌없는 지원을 지시했다.
이 자리에서 최 시장은 “항상 시민의 안전과 편안한 명절을 위해 애쓰시는 소방서, 경찰서 등 관계자들의 노고에 항상 감사드린다. 또 구제역 발생으로 축산농가가 큰 아픔을 겪고 있으니 하루빨리 구제역이 사라지도록 우리 모두 한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해 나가자”고 말했다.
또 전국적으로 구제역·AI가 확산되는 만큼 고향 방문에 다소 불편이 있더라도 귀성객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주시는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해 설 연휴기간에도 상황실을 비롯한 40여개 초소를 운영한다. 지역 내 구제역·AI 차단을 위해 전 공무원 및 관계자가 통합 상황실, 초소를 24시간 운영하여 구제역 유입차단에 전 행정력을 가동하고 있다. |
구효관 기자 / ku0344@hanmail.net  입력 : 2011년 0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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