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해빙기 맞이 자전거도로 안전점검
우연희 기자 / hee-ya33@hanmail.net 입력 : 2019년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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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시장 장욱현)는 3월말까지 안전하고 쾌적한 자전거도로 환경을 위해 해빙기를 맞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겨울철 눈과 추위로 얼었던 도로의 상태를 점검해 자전거사고 예방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이번 안전점검에는 도심지내 자전거도로 50km, 서천 바이크탐방로 56km 등 총연장 106km 구간에서 영주시자전거연맹과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점검 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쓰레기·낙석·토사방치, 노면 물고임, 도로변 청결상태 등 △노면 균열 및 포장상태, 가드레일 등 안전시설 상태 △교량·데크 구조물 상태 △노면 표지 및 차선도색 상태 △안전표지판 상태 △자전거 거치대, 인증센터, 화장실 등 편의시설 청결상태 및 파손 여부 등이다.
시는 연 4회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며 문제발생시 경미한 사항은 점검기간 내 현장에서 조치하고 후속조치가 필요한 사항은 향후계획 수립 후 정비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영주시 관계자는 “자전거도로 안점점검을 통해 자전거이용자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현장중심으로 점검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
우연희 기자 / hee-ya33@hanmail.net  입력 : 2019년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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