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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농산물공동브랜드 ‘이사금’수도권 집중 홍보 추진

우수한 품질, 품질 균일화 사업을 통한 매출 증대 전략
구효관 기자 / ku0344@hanmail.net입력 : 2011년 02월 09일
경주시는 ‘경주 이사금’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수도권 시민을 대상으로 청계천 청계광장 일원에 LED 전광판 광고를 비롯한 시외버스 외부광고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금년부터 홍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 GBN 경북방송


경주시 농산물공동브랜드 ‘이사금‘은 친환경 품질인증은 물론 중량, 형상, 색상, 당도 등 엄격한 선별과정을 거쳐 포장해 대형유통업체, 수도권 및 각 지방 주요농산물 도매시장에 출하해 소비자들로부터 신뢰를 얻고 있다.

한편 ‘이사금’ 농산물을 출하하는 경주시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 Agriculture Products Processing Center)는 지난해 토마토, 부추, 딸기, 사과, 배, 체리 등 9016톤에 220억 5천2백만 원의 매출 성과를 올렸다. 이는 2009년(8719톤, 19,086백만원)에 비해 물량은 3.3%, 금액은 15.5%가 증가한 것이다.

농산물산지유통센터의 매출은 지난 2006년도에 19억 원을 시작으로 2007년 89억 여 원, 2008년에는 144억 원 등 매년 평균 60% 이상의 높은 성장 실적을 보여 오고 있다.



ⓒ GBN 경북방송


특히 ‘이사금’ 토마토(폴리페놀 함유)는 작년 이상 기후상태에서도 2,459톤, 59억1천6백만 원의 매출실적을 올려 전체 매출의 26%를 차지하는 등 경주시 농산물산지유통센터의 주력 상품으로 인기가 높다.

이처럼 농산물유통센터의 실적이 좋은 것은 경주시가 매년 10억원의 시비를 들여 입고(100%) 및 출하(50%)하고, 물류비와 선별비(20%), 저장보관료(20%), 공동선별비(20%), 포장재비(80%) 등을 농가에 획기적으로 지원해 줌으로서 농가의 참여도가 좋기 때문이다. 뿐 만 아니라 농가는 생산만 하면 모든 것을 APC에서 판매 후 정산까지 처리해줌으로써 인력 절감은 물론 편리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번 홍보기회를 통해 경주시는 농산물 공동브랜드인 ‘이사금’을 집중 홍보함은 물론 다양한 생산품의 품질균일화 사업을 통해 소비자로부터 신뢰를 얻어 매출량의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게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구효관 기자 / ku0344@hanmail.net입력 : 2011년 0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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