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정월대보름 전후 산불예방 총력
현장중심 맞춤형 예방대책 수립․추진 산림인접 취약지역 현장 중심형 순찰조 편성 운영
최상환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1년 02월 11일
영천시(김영석 시장)는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정월대보름이 다가오고 있어, 산불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현장 중심 맞춤형 예방대책을 수립․추진하는 등 산불예방활동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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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시는 영농철을 앞두고 과수목 전지목 및 농산폐기물, 논밭두렁 소각행위로 산불발생위험이 높아 산불감시 인력을 산림과 인접한 취약지역에 현장 중심형 순찰조를 편성 순찰을 강화하고, 능동적인 현장 중심 맞춤형 홍보와 산불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각급유관기관단체, 산악회단체, 임업관련단체 등의 회원으로 하여금 산불예방 및 시정홍보 협조를 위한 휴대폰메시지 전파하는 등 단 한건의 산불도 발생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었다.
특히, 지난 2.4(금) 고경면 용전리에서 허가 없이 산림인접지에서 전지목을 소각으로 5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논·밭두렁 및 농산폐기물 소각이 산불발생의 주요 원인이 됨에 따라 마을별 공동소각을 2월말까지 완료하고 3월부터는 「논.밭두렁 소각금지 기간」으로 산림인접지역 100m이내에서 소각행위를 일체 금지하고,
앞으로 위반자는 과태료 부과 조치할 것이며, 최근 산림인접지인 과수원에서 과수목 전지부산물 수집하던 중 불씨 취급 부주의로 불을 낸 자에게 과태료를 부과한 사실이 있는 등 불씨 취급 주의에 대한 경각심을 일으키고 있다. 영천시 산림녹지과(과장 권종성)는 특히, “봄철 산행인구 증가와 건조한 날씨 등으로 인해 산불발생이 우려된다”며 “흡연 등 입산자 부주의와 논․밭두렁 소각, 농산부산물소각 등이 자칫 대형산불로 이어질 수 있으니 주민 여러분들의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최상환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1년 0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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