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피해 울진‧영덕군, 복구에 軍 장병 긴급투입”
- 50사단 및 작전사 공병단 장비 13대․병력 530여명 우선 투입, 도로복구 등 대민지원 - - 경북 울진군 기성면 4가구 고립마을 도로개통 및 주민들에게 따뜻한 음료 지원 -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1년 02월 12일
육군 50사단은 12일 폭설로 고립된 경북 울진‧영덕지역에 병력과 장비를 긴급 투입해 도로복구와 제설작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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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새벽까지 기습폭설이 경북 동해안 북부지역 일대를 덮쳤다. 울진‧영덕지역에 무려 45~95㎝라는 기습폭설로 도로 곳곳이 마비되고 부분 통제되는 등 폭설피해가 눈덩이처럼 늘어갔다.
12일 04시 울진군청에서 군에 대민지원을 긴급 요청했고 사단은 기습폭설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민들을 위해 울진군 기성면~고포면(50㎞) 구간에 작전사에서 지원된 제설기, 페이로다, 구레이다 등 중장비 13대와 장병 530여명을 긴급 투입시켜 도로복구와 제설작업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특히, 폭설이 계속되는 이른 아침에 울진 기성면 사동리 산간마을에 군 장병들이 긴급 투입되어 고립된 마을도로를 개통하고, 마을주민 10여명에게 라면, 건빵, 따뜻한 음료를 제공해 주었다.
한편, 재난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있는 50사단은 기록적인 폭설로 인해 도로전체가 마비되고 교통이동에 불편을 겪고 있는 울진‧영덕지역 일대의 폭설 피해지역에 대한 신속한 복구를 위해 추가병력 및 장비를 투입하는 등 피해복구 및 제설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1년 0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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