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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도 국가대표선수선발 최종대회』경주에서 실력발휘!

『2011경주WTF세계태권도선수권 Pre대회』겸

『2011년도 국가대표선수선발 최종대회』경주에서 실력발휘!

구효관 기자 / ku0344@hanmail.net입력 : 2011년 02월 14일
역사․문화, 첨단과학과 스포츠도시 경주에서 2월 14일에서 2월 17일 까지 ‘2011년도 태권도국가대표 선수선발 최종대회’가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 GBN 경북방송


오늘 저녁 7시에는 각 선수단, 관계자들과 개회식이 예정되어있다. 새벽부터 내린 눈에도 태권도선수권 대회의 열기로 가득차 있어, 선수들의 도착과 대회 준비는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

경주시와 대회조직위원회, 대한태권도협회는 ‘2011경주WTF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준비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활발한 대회홍보 활동과 함께 태권도대회 개최의 경험축적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지난해 3월과 11월에는 ‘경상북도태권도 한마당대회‘, ‘2011년도 태권도국가대표선발 예선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데 이어 이번 대회를 통해 최종 점검에 나선다.

이번 최종대회에서 선발된 각 체급 1, 2위 입상자는 와일드카드 선수대상자(2008 북경올림픽 입상자, 2009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1,2위 입상자, 2010 광저우아시안게임 1,2위 입상자)와 오는 3월 중순 경주세계선수권대회 파견 최종평가전을 치를 예정이다.

남,여 각각 8개 체급으로 치뤄지는 이번 대회에는 2008년 베이징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손태진, 차동민, 황경선을 비롯한 국내 최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하여 치열한 각축전이 예상된다.

대한태권도협회와 조직위원회는 이번 대회 기간 중 오는 5월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사용할 전자호구와 각종 기기 및 시스템, 경기규칙 등을 적용하게 된다.

시와 대회조직위원회는 태권도의 본고장에서 유치되는 만큼 이번 Pre대회와 국가대표 최종선발대회의 성공개최 여부가 오는 5월 개최되는 ‘2011경주WTF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의 성공개최의 밑거름이 된다고 밝히며 시민들의 각별한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구효관 기자 / ku0344@hanmail.net입력 : 2011년 0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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