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내 집 앞 눈은 내 손으로
대설주의보 발표에 신속 제설, 전 직원 투입해 시민 불편 없도록
윤승원 기자 / gbn.tv@hanmil.net 입력 : 2011년 02월 14일
경주시는 14일 오전 7시 기준 대설주의보를 발표하고 주요도로를 중심으로 본격 제설작업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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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전 7시 기준 평균적설량은 3.2cm로 나타나고 있고(최고-산내 cm, 최저-외동 1cm), 예상적설량은 3~10cm이다. 8시 기준 교통통제 구간은 석장선(군도 9호선), 남사재(지방도 904선), 외남선(지방도 904호)의 3곳이다.
교통 통제구간을 포함 5cm이상 눈이 내린 시가지 도로와 읍면동 및 추령제(국도 4호선), 남사재(지방도 904호선), 외남선(내남~외동), 외남선(외동~양남), 산내면 대현(지방도 929호선), 석장선(군도 9호선), 양남 상계교~신대(군도1호선), 안강-현곡 구간(국지도 68호선) 등 52곳에서 오전 5시부터 제설작업 중이다.
공무원 1000여명 등 관계자 1500여명의 인원과 염화칼슘 20톤, 모래 200㎥m, 모래·염화칼슘 살포기 등 28대의 투입장비로 실시간 제설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주시는 지난 11일 대설주의보 발표에 신속한 대응체계를 갖추고, SMS 등을 활용한 실시간 연락체계를 통해 대비책을 세우고, 제설작업에 들어갔다. 특히 대설주의보 발표 이전 오전 6시부터 도로과는 직원들을 비상소집해 신속한 제설작업에 나서 주민들의 피해를 최소화 하고 있다.
금번에도 피해에 대비책으로 상황전파메시지 발송, 각 읍면동장 및 재난담당자에게 SMS, 게시판 게시 등의 신속한 연락망 체계를 갖춰 새벽에 내린 눈 피해에 대비하고 있다.
경주시는 전 직원을 비상 소집해 구간별 제설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눈 길 차량 운전 시 서행 운전과 보행자 안전을 강조하고, 집 앞의 눈은 조금이라도 치우는 것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대비책이라고 강조했다.
경주시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 인력 투입과 장비를 준비하고 각 과, 읍·면·동과 협조체계를 수시로 확인하고, 제설작업에 나서고 있어 눈으로 인한 피해 최소화에 만발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 |
윤승원 기자 / gbn.tv@hanmil.net  입력 : 2011년 0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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