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청 공무원 힘겨운 ‘눈과의 전쟁
- 박시장, 김밥으로 회의장서 아침식사, 직원들 사무실서 새우잠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1년 02월 14일
포항지역에 잇따라 폭설이 내리면서 포항시청 공무원들의 힘겨운 ‘눈과의 전쟁’이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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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지역에는 11,12일에 이틀 동안 호미곶 면과 장기면 33cm 등 평균 13.5cm의 눈이 내린데 이어 14일 또다시 눈이 내려 오후3시 현재 최고 장기면 40cm을 비롯해 시내 17.4cm의 적설량을 기록하면서 박승호포항시장을 비롯한 상당수 직원들이 밤늦은 퇴근과 새벽출근을 반복하며 제설작업에 전력투구하고 있다.
제설작업을 총괄지휘하고 있는 재난안전과 직원의 경우 상당수가 3,4일째 집에도 들어가지 못한 채 사무실에서 컵라면과 새우잠으로 숙식을 해결하고 있다. 이들은 지역별 강설상황과 제설작업 상황을 지켜보면서 장비와 인력 투입 계획을 세우는가 하면 타 기관과의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포항 시장을 비롯한 전공무원들은 새벽부터 담당지역에서 염화칼슘을 살포하는 가하면 쌓인 눈을 치우며 ‘눈과의 전쟁’에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다.
특히 사업부서 직원들은 제설작업으로 밀린 고유 업무를 처리하기 위해 제설상황이 잠시 중시됐던 12,13일에 휴일도 반납한 채 일을 하는 등 포항에서는 좀처럼 접하기 힘든 연속적인 강설 국면에 최선을 다해 대처하고 있다. |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1년 0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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