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치매예방관리사업 실시
“치매조기검진은 독거노인생활관리사의 손으로 ”
김광희 기자 / 입력 : 2011년 02월 15일
경주시는 사업비 1억 7천여억원을 들여 노인치매 예방관리사업을 추진한다. 이에 사업의 일환으로 경주시 보건소 건강관리과는 지난 11일 경주시 종합복지관에서 독거 노인생활관리사 80여명을 대상으로 치매의 이해와 진단검사방법에 대해 동국대병원 곽경필교수의 강의로 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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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독거노인을 가장 가까이서 돌보는 독거노인생활관리사들을 대상으로 치매의 이해와 진단검사 방법 교육을 통해 지역노인들의 치매조기검진을 유도하고 치매치료지원에 따른 홍보의 계기가 되었다.
경주시는 핵가족화와 인구고령화로 독거노인이 늘고 있고, 지역의 65세 이상 인구비율도 약 15%로 고령사회를 맞게 됨에 따라 치매예방관리의 중요성과 조기검진 및 치료비지원사업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기에 시는 이러한 치매 이해 교육과 치매예방관리사업을 실시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경주시는 치매환자조기발견과 관리로 환자 및 가족 간 삶의 질 제고를 위해 연중 치매예방관리사업을 실시하는데, 60세 이상의료급여수급권자 치매정밀검진 및 치매 노인이 대상이다.
지난해 치매조기검진을 받은 시민은 9526명, 293명의 시민들이 치매치료관리비를 지원받았다. 적극적인 홍보로 지난해는 치매조기검진 목표량 8500명이상이 지원을 받았고, 2011년 올 한해 목표량은 9000명이고, 치료관리비 지원사업은 350여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구체적인 사업 내용으로는 치매진단 사업으로 치매 진단비와 치료비를 지원하고, 치매 간이검사를 보건소에서 실시한다. 또한 진단검사와 감별검사 등의 정밀검진을 실시하며,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관할 보건소에 신청하면 치매 치료관리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
김광희 기자 /  입력 : 2011년 0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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