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2011년 해빙기 재난취약시설 안전점검 실시
최상환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1년 02월 16일
성주군(군수 김항곤)은 본격적인 해빙기를 맞아 동결지반 융해에 따른 지반이완·침하 및 균열부위 지하수·침투수에 의한 철근부식 등의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재난취약시설물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대학교수, 한국산업 안전보건공단 전문가 및 관련 공무원 7명으로 구성된 해빙기 합동점검반은 2월 16일에 건설현장 2개소, 축대․옹벽 1개소 등 총 5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시작해 3월까지 관내 재난취약시설 전반에 대해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집중 점검사항은 건설공사장의 안전관리 실태, 절개지·낙석위험지역, 축대·옹벽의 안전성 및 기타 해빙기에 붕괴 등의 위험이 높다고 판단되는 사항이 해당된다.
성주군은 이번 안전점검을 통해 해빙기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당 시설물 관리주체에게 위험정보를 신속하게 전파해 예방조치를 취하도록 하고, 건설현장의 안전사고 및 부실공사 사전예방, 시공 및 감리자의 안전 및 책임의식 고취 등에 힘쓸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해빙기 안전점검 실시 등 안전예방과 관련한 시책에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필요하며, 재난위험시설물 및 각종 재난사고 요인 발견 시에는 우리군 건설안전과(☎930-6152)로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최상환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1년 0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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