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남동 새마을회, 구제역 위문품 전달
김광희 기자 / 입력 : 2011년 02월 16일
석 달여에 가까운 방역활동으로 경주시 공무원 및 관계자들이 녹초가 되고 있는 가운데 각계각층의 위문이 지속되고 있다.
경주시 황남동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2일 경주 TG구제역 방역초소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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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남동 새마을협의회 김항대 회장 외 회원 9명과 새마을부녀회 박두분 회장과 회원 4명은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는 방역초소 근무자를 방문해 15만원 상당의 컵라면 10박스를 위문품으로 전달했다.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24시간 방역활동을 하고 있는 관계자들에게 미약하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는 말과 함께 현장근무자들을 격려했다.
경주 TG 근무자는 “경주시민은 물론 지역기업과 단체의 격려가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경주의 축산 안전을 지키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주시는 구제역 발생 이후부터 46개의 방역초소가 운영 중이며 하루 평균 450여 명씩 구제역 차단을 위해 통제초소 및 소독 등에 투입되고 있다. 이외에도 예방백신 투약 및 소독근무 초소 등에 인력을 공급하는 등 공무원 및 경찰, 소방, 민간인 관계자가 총동원되고 있다. |
김광희 기자 /  입력 : 2011년 0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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