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 떠나는 과거로의 여행
- 영주 선비문화축제」5월 13일 개최 -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1년 02월 17일
2011년 영주 선비문화축제가 ‘북소리 세상을 울리다’라는 주제로 오는 5월 13일부터 4일간 선비촌과 서천둔치 일원에서 열린다.
영주시는 13일 선비문화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김진영)에서 이와 같이 결정했다.
이번 축제에 영주시는 총 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시민 참여를 통한 화합의 한마당 △축제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현대적 시각을 통한 선비체험 등 다양한 전통관련 전시/체험을 통해 영주=선비로 대표되는 도시 이미지를 확고하게 구축할 계획이다.
행사장인 선비촌을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 조선시대로 가서 당시의 체험을 느끼는 선비 아카데미, 선비체험 등 이색적인 체험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선보인다.
이외에도 전국 타악 경연대회와 전통 민속놀이 체험, 전통혼례 및 제례 시연을 내놓을 예정이다. 축제 기간 중 전국 장승 깎기 대회와 향토전통음식 경연대회도 동시에 열린다.
시 관계자는 "올해 축제는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들이 축제 각 프로그램에 처음부터 직접 참여토록 노력할 것"이며 "영주시만의 특색 있는 선비문화를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축제’로 꾸며나가겠다"고 밝혔다. |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1년 0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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