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전통시장살리기 시군합동대책회의 열어
- 구제역 종식 전/후 2단계 전통시장 살리기 추진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1년 02월 17일
경상북도는 2월 17일(목) 14:00 도청 제3회의실에서 지난해 11월 발생한 “구제역”과 올 겨울 한파, 폭설 등 이상기온으로 침체된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해 도와 전시군 전통시장 담당공무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시장 살리기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작년 말부터 계속된 구제역으로 도내 12개 시 군, 47개 전통시장이 폐쇄되는 등 시장 상인들의 피해가 컸으며, 이상 기온으로 이용객 수가 현저히 줄어드는 등 영세 상인들의 경영난이 심각한 상황에서 개최된 이번 『전통시장살리기 추진 기본계획』회의에서
구제역 종식전과 종식 후 2단계로 나누어 전통시장 살리기 추진방향을 잡고, 단계별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함으로써 “시끌벅적 돈이 도는 전통시장 만들기”를 최종 목표로 삼았다.
또한, 전통시장 상인들의 경영마인드 향상을 위해 상인회의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전문 인력을 채용해 급여를 보조하는 “상인조직 역량강화사업”을 지원하고, 시장 특성에 맞는 맞춤형 공동마케팅 사업과 상인대학 등 다양한 경영현대화와 상인교육을 지원함으로써 고령화 된 전통시장 상인들의 경영마인드를 제고해 “시끌벅적 돈이 도는 전통시장 만들기”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상용 경상북도 민생경제교통과장은 “오늘 회의를 통하여 어렵고 침체된 전통시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면서 “전통시장이 살아야 지역경제가 꽃피고 지역공동체가 건강해진다”며 “지역경제의 핵심주체로써 전통시장 살리기에 적극 동참해 주시고 지혜를 모아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1년 0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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