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예술인 마을’ 만든다.
지역 문화예술의 기틀 마련, 창작활동 마련을 통한 새로운 관광자원화
윤승원 기자 / gbn.tv@hanmil.net 입력 : 2011년 02월 17일
경주시는 올해부터 2016년까지 6년 동안 경주시 일원에 사업부지 100,000㎡에 사업비 500억 원을 투입해 지역 문화예술인이 다양한 장르의 창작 활동을 할 수 있는 창작활동 공간인 ‘예술인 마을’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 조성을 통해 경주시는 문화예술의 본고장인 경주에서 지역 문화예술인 육성을 위해 전통문화예술을 발굴·계승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문화도시를 조성한다는 것이 목표이다.
지역을 소재로 한 다양한 예술작품 제작을 통해 문화산업의 틀을 만들고 경주의 새로운 문화 인프라 구축을 위해 문화예술도시로서의 위상을 널리 알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주시는 올해 ▲타당성 조사용역 ▲ 중기지방재정계획 반영 ▲ 투, 융자 심사 ▲예술인 마을 벤치마킹 등의 향후 일정을 계획하고 있다. 다양한 컨텐츠를 활용한 문화예술공간, 주거공간, 녹지·휴식공간 조성 등 3가지 인프라 확충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 내용을 보면 문화예술의 대중화를 위해서 미술관, 전시체험실, 공연장, 조각공원 등의 예술 공간을 개발, 조성하고 주택100동을 건축할 수 있는 택지조성과 주차장, 화장실 등 편의시설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활용한 생태연못과 산책로를 조성하고 야간경관 조명을 설치해 시민들이 숲의 가치를 보고 느낄 수 있는 휴식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또 음악과 자연환경이 어우러지는 뮤직테라피를 조성해 힐링메카 경주로서의 입지를 다질 계획이다. 문화예술, 사진 그림 등이 어우러지는 거리 조성으로 숲, 물, 빛이 어우러지는 경주시의 또 다른 명소로 만들어 나갈 계획도 추진하고 있다.
이에 시는 2012~2013년까지 부지매입, 기본 설계용역을 하고, 2014~2016년까지는 건축 기반시설 공사에 들어가며 2016년부터 택지 분양을 조성해 문화예술인들과 시민들이 함께 향유할 수 있는 테마파크로 육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
윤승원 기자 / gbn.tv@hanmil.net  입력 : 2011년 0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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