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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노인돌봄기본서비스 사업 추진


윤승원 기자 / gbn.tv@hanmil.net입력 : 2011년 02월 17일
경주시는 노인돌봄기본서비스 사업을 올 한해 추진한다. 총 예산 6억여원을 투자해 시는 독거노인의 생활 실태를 파악하고, 복지 욕구에 대한 수요를 파악해 독거노인들을 지원하는 다양한 서비스와도 연계하는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독거노인들의 건강, 생활 안전을 확인하고, 생활 지도 및 교육 등 독거노인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지난 2007년부터 매년 추진하고 있다.

경주시내 파악된 총 독거노인 수는 8천여 명으로 이중 소득수준, 부양의무자 유무 등에 상관없이 실제로 혼자 사는 65세 이상 노인 1705명을 대상으로 사업을 실시한다.

특히 60세~65세 미만 중 일상적 위험에 노출된 독거노인을 지원한다. 단, 장기요양보험, 노인돌봄종합서비스, 가사도우미 등 정기적인 서비스 지원을 받고 있는 독거노인은 이번 사업에서 제외된다.

현재 경주시 독거노인 돌봄에 대한 서비스는 경주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추진하고 있으며, 노인 돌보미 서비스 제공인력 67명, 서비스 관리자 2명으로 인력이 확충되어 있다.

노인돌보미들 독거노인 주거지에 주 2회 직접방문을 통해 생활과 건강을 확인, 1일 1회 이상 전화 확인을 통해 독거노인들의 말벗이 되고, 건강에 대한 안부, 불편사항 등을 물어보고, 건강을 위한 간단한 체조교육, 공과금 납부 등 생활편의도 안내해준다.

경주시는 앞으로 독거노인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독거노인 환경 개선 및 건강 사업 등의 노인돌봄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윤승원 기자 / gbn.tv@hanmil.net입력 : 2011년 0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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