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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한수원 본사 산업단지 유치, 양북면민의 최종선택은?


구효관 기자 / ku0344@hanmail.net입력 : 2011년 02월 18일
한수원 본사 이전과 관련, 동 경주 특히 양북면 주민들 간의 찬성, 반대 의견에 끝없는 반목과 대립이 지속되고 있다.

현실을 외면 한 체 대화와 협의초차 거부하며 무조건반대를 주장하는 노인들 중 일부는 양북면에 한수원 본사 기둥이라도 세워 놓아야 한다는 주장과 함께.

허울뿐인 한수원 본사를 고집하기보다 실질적으로 도움 되는 산업단지를 유치해 고용을 창출하고, 인구유입을 통한 지역발전을 선택할 때라고 주장하는 젊은 세대 간의 의견대립이 평행을 유지하고 있다.

양북 산업단지 유치 추진위원회 김남용 위원장은 “방폐장 유치부터 지금까지 약속은 고사하고 문서로 작성한 합의서조차 이행하지 않았던 국회의원, 시장, 시의회의 및 관계당국으로부터 유발된 불신이 원인” 이라고 했다.

김 위원장은 “현재 일부 주민들로부터 매향노라는 지탄까지 받고 있지만 청년층으로 후대에 욕먹을 짓은 하지 말아야 한다.” 는 일념 하나로 끝까지 대화와 설득으로 산업단지 유치에 총력을 다 할 것이라고 했다.
구효관 기자 / ku0344@hanmail.net입력 : 2011년 0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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