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사료 연구보고서」와 「죽도고」발간
- 경상북도 독도사료연구회 ‘안용복 활동의 복원’ 주제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1년 02월 18일
경상북도 독도사료연구회(회장 국방대 김병렬 교수)는 1년간의 연구 활동결과를 『2010 경상북도 독도사료연구회 연구보고서』와 오카지마 마사유키의『죽도고』완역본을 발간하여 지난 2월17일(목) 경상북도에 제출했다.
|  | | | ⓒ GBN 경북방송 | |
「연구보고서」는 독도에 관한 국내외 자료의 발굴·조사 등 객관적이고 총체적인 연구 활동을 목적으로 작년 2월 27일에 발족한 “경상북도 독도사료연구회”에서 ‘안용복 활동의 복원’이라는 주제로 도내 연구사, 교사, 중앙의 관련 전문가 등 10명의 회원이 1년간 활동한 연구 성과를 2권의 자료집으로 발간한 것이다.
또한, 영남대학교 독도연구소 김호동 교수의「안용복 관련 자료 분석을 통한 “안용복 활동의 복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유미림 박사의「1902년 울도군 절목 : 번역 및 해제」, 前독도박물관 이재완 학예연구사의「『逸士遺事』의 ‘안용복전’ 소개」의 연구 논문을 실었다.
아울러, 동북아역사재단 독도연구소 정영미 연구위원이 1828년 일본의 돗토리번(取鳥藩) 번사(藩士) 오카지마 마사요시(岡嶋正義)가 편찬한『죽도고竹島考(上·下)』를 완역했다.
『죽도고』는 울릉도에 관한 이야기로 울릉도의 귀속문제가 주된 스토리이다. 17세기말 안용복이 “울릉도와 자산도(우산도)는 모두 조선 땅”이라고 주장하면서 벌어진 조일간의 국경분쟁에서 결국 에도 막부가 이를 인정하면서 일본인에게 도해금지령이 내려지기까지의 사실을 자신의 감상과 주장을 곁들여 정리한 책이다.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1년 02월 18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포토뉴스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