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우 시인『어머니의 창』 출판기념회
산, 들판, 강줄기, 이순의 날들
윤승원 기자 / gbn.tv@hanmil.net 입력 : 2011년 02월 20일
이용우 시인(68)의 두 번째 시조집 『어머니의 창』이 최근 도서출판 초록숲에서 출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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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인은 봄강, 아내, 경주의 봄, 시조를 생각하며 1, 2, 3, 4, 한글 1, 2, 3, 부부단상, 목욕탕에서 등 80여 편의 시를 통해 이순의 날들을 시로 형상화 해 보여주고 있다.
해설을 쓴 조동화 시인은 “시종일관 차분한 어조로 마치 누에가 가는 실을 뽑아 고치를 짓듯 조용한 보법이면서도 할 말은 한마디도 놓치지 않고 있다” 고 이 시인의 시를 ‘삶에 대한 사랑과 순례자의 노래’라고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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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인은 2001년 제95회『월간문학』신인상 시조당선으로 등단, 한국문협, 경북문협, 경주문협, 한국시조시인협회 회원, 영남시조문학회 부회장, 초록숲문학동인회 초대회장을 역임했으며 <사>동리목월 기념사업회 사무국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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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시집으로『형산강』을 2003년에 출판했으며, 경주시장, 경북도지사, 장관, 대통령표창, 2010년 경주시문화상(문학부문)을 수상했으며 늦깎이 시인이지만 등단 10년 동안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
윤승원 기자 / gbn.tv@hanmil.net  입력 : 2011년 0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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