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매력 있는 도시로 탈바꿈한다.
- 2011 공공디자인 시범도시, 칠곡, 구미, 김천 선정 특별지원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1년 02월 20일
경상북도는 「2011 공공디자인 시범사업』대상지를 경북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반영한 우수 디자인으로 「칠곡군 왜관 미군기지거리 가로환경디자인 사업」과「구미시 공단특화거리 조성사업」,「김천시 경부선 주변 정비사업」을 선정했다.
올해 사업대상지로 선정된 지구에는 개소 당 도비 2~3억 원, 시 군비 16억 등 23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해 도시디자인 및 경관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게 된다.
한편, 2009년도부터 도시미관 저해지역에 대해 도민들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도시로 재디자인 해서 “고품격 디자인 경북”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시민과 전문가, 행정이 함께하는 「공공디자인 시범사업」을 추진해서 큰 성과와 호응을 얻고 있다.
선정된 대상지의 구체적인 사업내용을 살펴보면 「칠곡군 왜관 미군기지거리 가로환경디자인 사업」은 일반가로와 차별화되는 문화와 안보의 거리로 조성할 계획이다.
「구미시 공단특화거리 조성사업」은 휴식과 만남의 장을 제공하고 주변상가의 활성화를 위해 지하도 갤러리 조성, 친환경 가로 및 경관시설물 정비 등 4개구간에 대해 3년간 연차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김천시 경부선 주변 정비사업」은 철로 변 경관녹화 및 시설물에 대한 친환경디자인으로 김천의 아름다움이 가득한 풍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이재춘 경상북도 건축지적과장은 앞으로도 공공디자인 개선사업 과제를 적극 발굴토록 하여 지역 일자리 창출은 물론 경북도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갈 계획이다.
도정 역점사업인<도청이전>과<울릉도 녹색의 섬>등 고품격 친환경녹색 디자인을 향한 경북의 행보를 더욱더 가시화·구체화하는데 매진해, 새경북 100년 대계를 위해 경상북도가 공공디자인 시책을 선도적으로 이끌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1년 0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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