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가족 3명 (모, 자녀 2명) 변사사건 발생
구효관 기자 / ku0344@hanmail.net 입력 : 2011년 02월 21일
경주경찰서는 가정집에서 주부와 자녀 2명(딸 14세, 아들 9세)등 일가족 3명의 변사체가 발견됨에 따라 현재 수사 중에 있다.
지난 2월 19일 경주시 ○○동 가정집에서 발생한 변사사건으로 19:40경 귀가한 변사자의 둘째딸 박○○ 이 최초 발견한 후 신고 되었다.
딸 박○○ 14세는 작은방, 아들 박○○ 9세는 큰방 바닥에 반듯이 누운 상태로 사망했다. 모 조○○는 큰방 장롱 문짝고리를 이용해 스카프로 목을 매어 사망한 상태이며, 사망시간은 발견시점 기준으로 최장 4시간이 넘지 않은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에 따르면 집안에 현금, 귀중품이 그대로 남아 있고, 외부 침입흔적 등이 전혀 없는 것으로 보아 일단 타살 가능성은 없는 것으로 추정되나,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인을 밝힐 예정이다. |
구효관 기자 / ku0344@hanmail.net  입력 : 2011년 0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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