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동천초, 학생, 교직원이 함께 만드는 스승의 날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9년 05월 16일
|
 |
|
| ⓒ GBN 경북방송 |
|
제38회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모든 아이들이 행복한 학교’를 슬로건으로 내건 동천초등학교(교장 김상선)에서는 학생, 교직원이 모두 함께 만드는 스승의 날을 준비하여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교권은 떨어지고‘차라리 스승의 날을 없애라’는 자조적인 분위기가 팽배한 요즘이지만 동천초등학교에서는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나서서 스승의 날을 축하해주었다.
먼저 학생들은 자치회 주관으로 아침 일찍 등교하여 현관에서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등이 쓰여진 각종 플랭카드를 흔들며 출근하는 선생님들에게 일일이 인사하는 감사의 퍼포먼스를 진행하였다. 행복한 기분에 젖어 교실에 들어선 순간 또 하나의 작은 감동이 기다리고 있었다.
선생님의 이름을 일일이 적은 깃발이 꽂힌 작은 케잌이 교탁에 올려져 있었다. 급식실에서 영양선생님과 직원들이 준비한 것으로, 작지만 큰 감동을 준 선물이었다. 오후에는 교내 회의실에서 표창장 전수식과 함께 자축하는 행사를 진행하였는데, 함께 케잌을 썰고, 교장선생님께서 직원들에게 감사와 고마움을 전하는 편지를 전달하기도 하였다.
|
 |
|
| ⓒ GBN 경북방송 |
|
남모르게 서로가 준비한 정성이 함께 모여 큰 감동과 행복을 준 하루였다. 이에 동천초 김상선 교장은 “힘든 교직생활이지만 서로 믿고 의지하며, 학생들의 미래를 위하여 더욱 정성을 쏟자”고 당부하였다.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9년 05월 16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포토뉴스
감은사로 간 시인류현주답사객으로 보이는 45명을 태운 버스가주차장으로 ..
|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