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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입맛 살리세요”

영천 청정미나리 26일부터 본격 출하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11년 02월 21일
아삭아삭 봄철 미각을 돋우는 청정 천연 암반수에서 생산되는 보현산 별빛촌 미나리, 신녕 치산리 팔공산 자락 참이슬 미나리, 금호읍 약남리 채약산 가야 미나리 등이 이번 주말(2월 26일)부터 본격 출하될 예정이다.

ⓒ GBN 경북방송


영천 청정 미나리는 수백 미터 지하에서 뽑아 올린 맑고 깨끗한 암반 청정수를 먹고 자라 그 맛과 향이 독특하고 줄기가 연하면서 속이 꽉 차 아삭아삭 씹히는 맛이 일품으로 지난해에는 영천 미나리의 맛과 향이 알려지면서 대구, 울산, 포항 등의 대도시 미식가들이 대거 몰려와 수요를 충당하지 못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고 한다.

ⓒ GBN 경북방송


특히 인근에 영천을 대표하는 관광명소인 보현산 천문대, 천문과학관, 영천댐, 운주산승마장과 자연휴양림 등의 관광코스와, 팔공산 자락에 위치하고 있어 가족과 함께 눈으로 먼저 즐기고, 미나리 재배현장에서 직접 맛볼 수 있는 생 미나리 즙, 미나리 전, 미나리 무침, 삼겹살과 미나리와의 만남 등 다양하게 입맛을 즐길 수 있다고 한다.

영천시에서는 2011년도 45농가에서 9ha에 143톤을 수확 10억 원의 조수익을 올릴 것으로 예상하며 농한기(11월~익년 3월)고소득 작목으로 농가에 인기가 있어 김영석 영천시장은 미나리 재배단지 중심으로 재배면적을 점차 늘려 농가소득을 증대토록 할 계획이라고 한다.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11년 0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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