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내 습기 안개 확~ 걷어 줍니다”
- (주)태광기계와 열회수형 환기장치 공동연구개발 협약 체결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1년 02월 21일
경상북도농업기술원에서는 지난 2월 17일(목) 본원 대회의실에서 열회수형 가온 환기장치 특허기술의 조기 산업화를 통한 농가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주)태광기계(대표 곽광섭)와 기술이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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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기술 이전한 특허기술은 지난 2009년부터 연구개발한 결과로써 올해부터 특허기술의 이전을 통해 필요한 농가에 조기 확대 보급할 계획이다.
최근 시설재배농사(딸기, 오이, 토마토 등)에서 크게 문제가 되고 있는 저온, 과습으로 인한 피해가 심각해 이에 대한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어 농가에서 크게 환영받을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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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회수형 가온 환기장치는 실내공기를 실외로 배출함과 동시에 외부의 찬공기를 데워서 실내로 공급하는 장치로 열 회수율이 70~80%로 전력 소모량이 적고 온도, 습도를 자동조절 할 뿐만 아니라 보온효과를 겸할 수 있는 장치다.
열회수형 가온 환기장치를 설치한 농가에 의하면 “딸기 실증시험에 참여한 경북 고령군 이종호씨(53세)는 “잿빛곰팡이 병이 일반농가에 비해 30%정도 억제되고 수확량도 약 40% 가까이 증수되는 효과를 보았다.”고 밝혔다.
경북 영천시 청통면 박근식씨(63세)는 “그 동안 시설토마토를 재배할 때 과습으로 인해 품질이 낮아져 어려움이 많았는데, 환기시스템 설치로 하우스 내 적정습도를 조절할 수 있어 친환경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박소득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연구개발 국장은 이번에 기술 이전하는 열회수형 가온 환기장치는 딸기, 토마토 등 시설재배 농가의 환기 시 내부의 열 손실을 최소화하고 재배작물 등의 유해가스와 과습으로 인한 잿빛 곰팡이병 등 병해를 예방할 수 있고,
시설 내부의 공기 순환으로 공기 질 개선으로 농작업 환경 개선과 고품질 안전 농산물 생산으로 우리 농업의 경쟁력이 강화되고 해외시장 공략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v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1년 0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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