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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고향! 경주를 생각하는 30년 역사의 “남석회”


구효관 기자 / ku0344@hanmail.net입력 : 2011년 02월 21일
대구 출향 경주향우회 모임인 '남석회'
2011년 신년교례회가 19일 저녁 6시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열렸다.

박상도 사무국장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부부동반 120여 명 이상이 참석해
훈훈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현재 남석회 회장으로서 100명 회원들의 중심에 서있는 이동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대구에서 타 향우회가 가장 부러워하는 모임이 남석회입니다. 회원 면면이 사회에서 뛰어난
활동을 하고 있음도 그 연유가 되겠지만 고향을 사랑하는 지극한 마음과 회원간의 단결된 모습이 그렇게 비친 것 같습니다."라며 지난 연말 남석회가 경주에 복지시설과 구제역 성금을 전달한 일 등을 상기시켰다.

이날 행사에는 최양식 경주시장이 참석해 경주의 현안인 한수원본사문제를 설명하면서
경주의 미래를 위해 뜻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오해보 경주시장학회 이사장은 경주의 미래를 위한 장학사업에 대해 관심을 당부하기도 했다.

건배사는 김규재 전동구청장, 이종준 직전회장, 손임락 영남일보사 사장이 한 해의 건승을 기원하는 건배를 했고 참석한 역대 회장으로는 정상화 초대회장, 최상희 회장, 김규재 회장, 정기태 회장, 김규택 회장, 황인동 회장, 이종준 회장 등이었다.

특히 특별출연으로 시인이자 평론가로 유명한 영남대학교 이동순 교수가 함께 해 우리 가요사
해설과 함께 흘러간 노래 '찔레꽃', '황성옛터', '신라의 달밤' 등을 듣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구효관 기자 / ku0344@hanmail.net입력 : 2011년 0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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