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유치에 최선의 노력
2월 21일 오전 경주시청 대회의실에서 확대간부회의가 실시되었다.
구효관 기자 / ku0344@hanmail.net 입력 : 2011년 02월 21일
최양식 경주시장은 회의를 주재 하면서 최근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 울산광역시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국책사업인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를 동남권에 반드시 유치될 수 있도록 공직자들이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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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는 동남권과 경상남도, 충청권, 호남권, 경기도가 경쟁적으로 유치하는 국책사업으로 2011년부터 2017년까지 3조 5487억 원이 투자되는 대형사업이다.
각 거점지구에는 기초과학연구원과 중이온가속기를 설치하고, 기능지구에는 산업∙교육∙연구기능을 연계해 거점지구를 중심으로 국내외 50개 연구단이 입주하여 세계적인 기초과학벨트가 형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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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에는 3대 가속기클러스터, 포스텍 등 49개 대학, RIST(포항산업과학연구원)등 58개 연구소를 기반으로 정주여건을 가지고 있으며, KTX와 대구, 포항, 울산공항 등을 통해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용이하다는 장점이 존재한다.
또한 경주의 에너지산업, 포항의 철강, 울산의 자동차, 대구의 기계산업 등의 산업기반을 갖춰 국가 주력 산업벨트를 조성해 다른 지역보다 협동과 연구결과를 통한 제품생산 등 많은 강점을 갖고 있다.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가 동남권에 유치되고, 거점지구로 포항과 경주에 지정될 시 경주시의 발전도 가속화될 전망이다.
양성자가속기클러스터와 원자력산업, 동해안 에너지클러스터 등 주요사업과 연계된 새로운 산업으로 발전이 가시화되어 기존의 문화관광, 레포츠도시와 더불어 첨단산업도시로 발전하는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이를 위해 경주시는 경상북도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타 지역보다 비교우위에 있는 사항을 면밀히 파악 후, 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본 사업의 동남권 유치에 공직자는 물론 지역주민 홍보에 만전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회의를 통해 의견을 모았다. |
구효관 기자 / ku0344@hanmail.net  입력 : 2011년 0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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