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낙동강 희망의 숲’조성
- 삼강주막 일원 1만6500㎡에 회화나무․은행나무 등 1100주 식재 -
최상환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1년 02월 23일
예천군은 풍양면 삼강주막 일원에 ‘낙동강 희망의 숲’ 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4대강 사업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낙동강 희망의 숲’ 조성은 낙동강 700리 마지막 주막인 삼강주막 인근 1만6500㎡에 ‘회화나무’, ‘은행나무’. ‘매화나무’, ‘조팝나무’, ‘영산홍’ 등의 수종 1100주를 전 군민과 함께 심어 그 지역을 친화적 수변생태 공간으로 조성하고, 지역 주민 희망의 뜻을 후손에게 물려 줄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군은 4월 1일 풍양면 삼강주막 일원에서 전 군민이 함께하는 ‘낙동강 희망의 숲’ 조성 나무심기 행사를 실시한다.
다음달 20일까지 나무심기 행사 참가신청을 받고, 가족․연인․친구 등 군민 모두가 나무심기 행사를 실시해 아름다운 숲을 조성하는 한편, 지역의 애향심과 군민의 자긍심도 고취할 예정이다.
참가신청 접수 시 ‘숲’ 명칭을 공모하고, 최종 선정된 숲 명칭과 의미는 표지판에 넣어 조성지 주변에 설치해 그 뜻을 보존할 계획이다.
참가를 원하는 개인․기업․단체 등은 ‘희망의 숲’ 홈페이지(www.4rivers.go.kr/tree)나 예천군 홈페이지에 접속 신청서를 다운받아 메일․우편으로 신청하거나 군 재난관리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예천군 관계자는 “지역주민들의 희망을 담은 수변생태 공간을 만들어 후손들에게 물려준다는 취지로 이번 나무심기 행사를 실시하게 되었다” 며 “이 숲이 완성되면 자연과 정서가 어우러지는 낙동강 경관거점 11경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고 말했다. |
최상환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1년 02월 23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포토뉴스
토마토 거리 원도이 벽을 쌓읍시다 아니, 벽을 삶읍시다 토마토처럼 ..
|
감은사로 간 시인류현주답사객으로 보이는 45명을 태운 버스가주차장으로 ..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