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타고 경북세계문화역사속으로...
경북드림밸리 임직원 및 자녀와 함께 하는 경주탐방
정명숙 기자 / 입력 : 2011년 02월 23일
최근 각 지자체별로 공기업유치와 기업 투자를 통해 경제 활성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는 가운데 경북도에서는 지역으로 이전하는 공기업 임직원 및 자녀들을 대상으로 경북의 역사와 문화를 홍보하는 지역탐방을 실시해 경북지역에 대한 이해도를 증진하여 이전기관 과 지역 간 친밀감을 조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경북드림밸리 경주문화탐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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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5일(금) ~ 26일(토) 1박 2일 동안 KTX 신경주역사 개통에 맞춰 (사)신라문화원이 주관해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는 교통안전공단, 국립종자원, 대한법률구조공단, 한국도로공사, 국립식물원, 우정사업 조달사무소, 조달청품질관리단, (주)한국건설관리공사,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등 여러 이전공공기관 직원 및 자녀 80명이 참가 할 예정이다.
방문 첫날인 25일에는 9시 서울을 출발해 11시에 경주에 도착한 후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남산, 양동마을을 둘러보고 신라문화체험장에서 국악공연, 와당, 초콜릿, 탁본, 연 만들기, 왕&왕비복 체험 등 재미있는 시간을 가진 후 야간에는 소원을 적은 백등을 들고 안압지 야간경관을 둘러본다.
둘째 날은 불국사, 대릉원을 둘러본 후 첨성대 옆 잔디광장에서 연날리기를 하고 서악서원으로 자리를 옮겨 떡메치기, 새총, 투호 등 즐거운 민속놀이로 행사를 마감할 예정이다.
경북도 균형개발과 이형곤 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이전기관 직원 및 가족들에게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줘 효율적인 이전 작업이 되도록 노력 하겠다”라고 말했다. |
정명숙 기자 /  입력 : 2011년 0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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