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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사채 근절, 경상북도가 앞장선다!

- “불법사채 근절 대책” 추진, 서민생활 안정에 총력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11년 02월 23일
경상북도는 글로벌 금융위기이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상인, 지역중소기업 등 불법사채업자들의 접근이 용이한 저소득․저신용층을 위해 지난해 11월 “불법사채 근절”을 선포하고, “불법사채 근절대책”을 수립, 서민생활 안정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 GBN 경북방송


도에서는 불법사채 근절을 위해 경찰․금융감독원․금융기관․상인회 등 유관기관 합동회의(’10년11월2일)를 시작으로, 불법사채 피해신고․상담센터를 시․군 민원실과 서민금융 취급창구 내에 설치․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道에서는 불법사채(사금융 피해)를 뿌리 뽑기 위해 경찰청, 금융감독원, 서민금융 취급기관 등 유관기관 간 협조체제를 구축해 합동단속 등 불법사채 근절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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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미소금융, 햇살론, 낙동강론 등 서민금융 제도를 활용해, 고리의 불법사채를 이용하는 저소득․저신용층의 금융수요를 흡수하는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김학홍 경상북도 일자리경제본부장은 도정의 최우선 정책이 “서민생활 안정”이라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서민들의 생활안정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경상북도가 앞장서서 “불법사채 근절과 서민금융 이용 활성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도민들에게 “앞으로 더 이상 불법사채업자들의 유혹에 빠져들지 말고, 발견 즉시 신고해 불법사채를 뿌리 뽑을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11년 0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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