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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크로아티아 대사 경북문화관광공사 방문

크로아티아↔경상북도 특수목적 관광 협력키로
한국체육대학교와 스포츠관광 연계 협의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19년 05월 30일
ⓒ GBN 경북방송

주한 크로아티아 다미르 쿠셴(Damir Kušen)대사와 한국체육대학교 총장(안용규) 일행이 30일(목) 경북문화관광공사를 방문해 경상북도와 크로아티아간 상호 관광발전과 우호협력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 GBN 경북방송

이날 방문한 다미르 쿠셴(Damir Kušen) 대사는 7월 광주광역시에서 열리는 국제수영대회 참가차 방문하는 크로아티아 올림픽위원장과 관계자들이 2020년 동경올림픽 대비 크로아티아 국가 대표팀의 전지훈련장으로 활용토록 문경 국군체육부대 등 경북도내 우수한 스포츠 자원을 둘러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안용규 한국체육대학교 총장은 “크로아티아 및 공사와 함께 스포츠(태권도, 수영 등)를 관광에 접목한 스포츠관광의 활성화에 힘을 보태어 경북이 스포츠관광의 메카로 발전하는데 일조를 하겠다”고 말했다.

이들 일행은 간담회 후 오찬을 같이 하면서 상호 관광분야에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으며, 대사일행은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불국사 및 보문관광단지를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경북문화관광공사 김성조 사장은 “우리공사와 크로아티아, 한국체육대학교는 삼각협력 관계를 강화하여 경북과 크로아티아의 스포츠관광 등 특수목적 관광분야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GBN 경북방송

한편 이날 안용규 총장은 김성조 사장에게 한국체육대학교 명예교수에 임명했다.

※ 한국관광객이 크로아티아를 약 50만명이 찾는다. 유럽 발칸 반도 서부에 위치하고 있는 크로아티아는 헝가리, 세르비아, 슬로베니아,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등과 국경을 접하고 있다. 아름다운 지상 낙원이라는 별명처럼 자연과 도시가 어우러진 멋진 전경이 펼쳐지고, 아드리아 해안을 따라 천 개가 넘는 섬들이 있다. 해안을 따라 유명 관광 도시들이 모여 있다 보니 휴양지로도 인기가 많은 나라이다.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19년 0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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