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신규원전부지 환경조사 시작돼
- 한국전력기술(주) 등 원전관련 전문기관과 업무협의 가져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1년 02월 24일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군민 여론조사 결과 93%의 높은 찬성율을 보인 근남면 산포리 일원(6,790천㎡)의 신규원전 유치 동의안이 지난 9일 군의회에서 가결 동의되어 다음날 10일 한국수력원자력(주)에 신규원전 유치신청서를 제출한 이후, 원자력 전문기관과의 본격적인 업무협의가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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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 23일부터 원전 전문기관인 한국전력기술(주)에서 신규원전 부지에 대한 환경보전 및 산림분야, 도시계획, 해양, 문화재, 산업관련분야 등 군 전반에 대한 사전환경성검토 용역 업무를 시작으로, 신청지역에 대한 지질(지반)조사는 현대 엔지니어링에서, (주)한국해양과학기술은 육상·해양 동식물 및 해양수질 분야 용역을 맡아 진행하고 있다.
울진군은 신규원전 유치신청의 경우 인근 지자체와는 다르게 민간 자율적 유치 신청 활동과 함께 여론조사 전문기관에 의뢰, 군민대상 여론조사 등 체계적인 군민 의견수렴으로 신규원전 유치신청을 추진함으로써,
신규원전에 이어 스마트 원자로 실증 플랜트(7천억 원), 제2원자력원구원 설립(9조원), 원자력수소실증단지(2조3천억 원), 마이스터 고교 유치 등을 모두 유치해 원자력 복합단지를 구축한다는 계획으로 신규원전 유치는 그 첫 단추가 될 것으로 보인다.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1년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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