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스틸러스 홈경기‘블루시티 영덕의 날’성료
영덕군민 800여 명 열띤 응원 펼쳐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9년 06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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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은 지난 2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K리그1 포항스틸러스(vs대구FC) 홈 경기에서 네이밍 스폰서 DAY ‘블루시티 영덕의 날’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작년 태풍 콩레이로 힘든 시기에 성금과 지원을 아끼지 않은 포항시민의 성원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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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진 영덕군수, 김은희 영덕군의장, 김종암 재포영덕군향우회장, 박진현 영덕군축구협회장을 비롯하여 지역의 장애우, 지역아동센터 등 소외계층을 포함한 800여 명의 영덕군민들이 함께했다. 특히 장애우 20명에게 최고 관람시설 스카이박스를 배려해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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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스틸러스 구단의 신문, 라디오방송, 현수막 등 각종 매체를 활용한 적극적인 광고에 힘입어 총 1만 4천여 명의 관중이 운집해 열띤 응원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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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야드 북문광장 ‘퐝퐝스퀘어’에서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 ‘블루시티 영덕’홍보부스를 운영하면서 영덕오디 시식, 문화·관광·특산품을 홍보하였고, 영덕군 마스코트 호보트·덕이대장 포토타임이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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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진 영덕군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지난해 영덕 태풍 피해 당시 포항시와 포스코, 포항스틸러스 구단을 비롯한 포항의 기업과 사회단체, 포항시민이 보내준 따뜻한 도움의 손길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앞으로도 두 지자체가 상생의 길을 찾아가며 함께 동해안 시대를 이끌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소년 축구 특구인 영덕군은 군기인 축구를 앞세워 각종 축구 인프라를 구축해 매년 전국 및 국제단위 유소년·중등 축구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의 축구 인재 육성, 축구문화 발전 등에 대한 협력방안을 검토 중이다. |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9년 06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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