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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민들의 협조로 폭설도 사르르

지역민들의 협조로 원활한 제설작업
김광희 기자 / 입력 : 2011년 02월 24일
지난 11일부터 14일에 걸쳐 경주시 일원에 내린 폭설로 인해 도로통행에 어려움이 있었다.

관내 전체 도로가 통행이 어려웠고, 특히 냉천 및 입실공단에 진입하던 대형차량이 미끄러져 길을 막고, 갓길에 주차된 차량 등으로 인해 제설작업에 어려움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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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관내업체인 경원광업, 신우레미콘, 철원철제 등은 자체 회사 보유장비로 제설작업에 솔선수범 참여해 주어 도로가 조기에 개통되는데 큰 도움을 주었다.

또한, 관내 외동읍 체육회 이종관 회장 등 지역 모임과 유관기관들은 제설작업 관계자들에게 식사를 대접하고 격려해 연일 계속되는 제설작업에 지친 직원들을 격려하며 노고를 치하했다.
김광희 기자 / 입력 : 2011년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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