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용 도지사, 매몰지관리 경북에서 모범모델 만들어야
- 2월 24일, 구제역대책 점검회의에서 간부들에게 주문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1년 02월 24일
“돈이 모자라면 지방채라도 발행해라!, 간부들은 직을 걸고 임해라!, 앉아서는 답이 없다. 현장으로 나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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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4일 경상북도 구제역상황실, 구제역 대책 점검회의에서 간부들을 향해 내놓은 김관용 도지사의 주문이다.
김 지사는 “구제역이 비록 우리 경북에서 최초 발생했지만, 사후관리 만큼은 가장 모범적으로 해내야 한다. 사후관리의 새로운 모델을 창출하겠다는 각오로 모든 공직자가 합심해서 역량을 쏟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김지사의 대책 지시는 매우 구체적이었다. “우심지의 수질검사는 월1회로도 부족하다, 적어도 월2회 이상은 실시해라.
침출수 추출은 매몰지 별로 경중을 구분해서 많이 고인 곳부터 실시하되, 우수기 이전에 모든 매몰지에서 침출수를 추출해라.
장마를 대비해 매몰지를 비닐하우스로 덮는 방안도 강구해라···” 이와 같이, 최근 김 지사의 발언에는 결기가 느껴진다.
현장을 중시하는 김지사의 리더십. 구제역의 조기종식과 매몰지의 안전관리라는 두 가지 과제를 완벽하게 해결하는 추동력이 되길 기대해 본다.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1년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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