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녹색섬 울릉도·독도』 그 꿈이 현실로…”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1년 02월 25일
경상북도 김관용 도지사는 2월25일(금) 14:00 제1회의실에서 울릉도·독도를 천혜의 자연자원과 새로운 에너지원을 결합한 저탄소 녹색성장의 선도모델로 삼고자 『대한민국 녹색섬 울릉도·독도 조성』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  | | | ↑↑ 평면도(공간구조구상) | | ⓒ GBN 경북방송 | |
이날 보고회에는 산업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대구경북연구원 등 관계 전문가들과 경북도·울릉군 및 민간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울릉도 녹색섬 추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도출됐다.
울릉도 녹색섬은 그린에너지로 자립하는 청정의 녹색섬에 세계가 찾을 수 있는 녹색관광과 녹색생활을 구현하는 프로젝트다. 기후변화의 심각성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고, 그에 대한 대응능력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이명박 대통령의 긍정적 검토지시와 맞물려 가속화 되었다.
‘10. 4월부터 지금까지 10개월여에 걸친 기간 동안 국토연구원에서 신재생에너지원 발굴과 실생활 적용에 초점을 맞추어 용역이 진행되었다.
김관용 지사는 “이번 울릉도 녹색섬 조성사업은 녹색성장 선도 지자체인 경상북도의 기획 작품으로 울릉도·독도를 그린에너지, 그린라이프, 그린투어가 어울어지는 복합적인 녹색섬으로 만들자는 프로젝트이다. 이를 완성하기 위해서는 정부, 경북도, 전문가의 협력과 더불어 도민들의 관심과 힘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사업이 완성되면 울릉도와 독도는 대한민국 녹색성장의 대표모델이 되고, 독도의 영토주권과 실효적 지배에 기여할 것이다. 이를 위해 경북도는 울릉도·독도 녹색섬 조성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북도와 울릉군은 “국제 그린아일랜드 네트워크(ISLENET)에 가입을 추진 중이다. ISLENET는 벨기에 브뤼셀에 본부를 두고 현재 60여개 가입회원국이 활동하는 유럽내 섬 네트워크이다. 울릉군은 비유럽지역 지자체로 1차적으로 준회원 자격 가입을 추진 중이고, 회원활동 개시 후에는 국제 포럼을 개최해 『대한민국 녹색섬 울릉도·독도』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1년 0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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