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도 취약계층 결핵 이동검진 실시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1년 02월 25일
안동시보건소는 결핵환자 조기발견을 위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 X-선 검진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번 이동검진은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와 협력해 2월22일~25일(4일) 까지 관내 취약계층 중 결핵 및 호흡기질환 유증상자들 대상으로 무료 이동 검진 실시하여 결핵 조기발견과 환자등록 및 치료, 지속적 추후관리 등을 통해 결핵감염 및 확산방지를 조기 차단하는데 목적이 있다.
결핵증상으로는 기침, 흉통, 객혈, 객담, 미열, 체중감소(호흡기 계통) 등이며, 기침과 객담이 2주 이상 지속되는 경우 반드시 결핵검사를 받을 것을 권유하며
결핵균을 가진 사람의 기침이나 재채기, 말할 때 튀어나온 결핵균이 공기를 통해 전파되므로 결핵예방으로 실내 공기를 자주 환기 시켜야 한다. 특히 환자가 있는 공간에는 더욱 자주 환기를 시켜 결핵균의 밀도를 낮추어 감염을 막아야 한다.
또한 결핵예방접종(BCG)은 국가 필수 예방접종이며, 신생아가 태어날 경우 4주 이내에 접종을 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이번 이동 X-검진 서비스를 아래 일정과 같이 실시해 취약계층 의료비 절감과 소외감 극복 및 결핵조기 퇴치를 기대한다. |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1년 0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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