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에 굶주린 야생동물 먹이주기 실시.
구효관 기자 / ku0344@hanmail.net 입력 : 2011년 02월 25일
경주시 환경과와 한국야생동식물관리협회 경주지부 회원들은 지난 24일 동절기 대설 및 혹한으로 먹이가 부족한 야생동물에 게 먹이주기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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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최근까지 이어진 폭설과 한파로 야생동물이 먹이를 구하지 못해 집단 폐사할 가능성에 대한 우려로 예방차원에서 행사를 계획한 것이다.
산내, 건천, 감포 등 지역 내 산간지역을 대상으로 먹이주기와 산림 환경 보전을 위한 활동을 실시했다. 특히 도덕산, 토함산, 문복산, 오봉산 등지 주변에 동물사료 80포(20kg, 총 1600kg)을 제공하고, 집중 관리했다.
이번 먹이주기 행사는 굶주린 야생동물에게 먹이를 공급함으로서 도심지에 출현하는 야생 멧돼지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시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환경의 체계적인 관리와 자연생태의 균형을 확보해 건전한 자연환경을 계승하기 위함이다.
아울러 경주시 환경과는 밀렵행위와 밀렵도구 설치를 근절을 위하여 수사기관, 환경단체 등과 연계해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행위자에 대해서는 강력대처 할 방침이다.
이진섭 환경과장은 “매년 경주시에서 실시하는 야생동물먹이주기 운동을 통해 건강한 생태환경 조성을 하고자 한다”며, 야생동물 먹이주기와 더불어 산림환경 조성, 봄철 맞이 불조심 위험 요소 등의 제거도 더불어 해 경주시 산림 환경 보존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구효관 기자 / ku0344@hanmail.net  입력 : 2011년 0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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