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래관광버스기사 쉼터’로 포항을 홍보해요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1년 02월 27일
포항시가 호미곶해맞이광장 내 (구)관리사무소를 리모델링해 외래관광버스 기사들의 쉼터를 설치해 오는 3월 1일부터 개방한다.
|  | | | ↑↑ 관광버스기사 쉼터 | | ⓒ GBN 경북방송 | |
쉼터는 면적 32㎡으로 텔레비전과 전화기, 컴퓨터, 냉온수기, 소파 등 편의시설과 함께 포항12경, 시티투어안내패널, 관광안내리플릿 등을 설치 및 비치하게 된다.
포항시는 쉼터를 운영하고 쉼터에 설치된 관광자료 등을 통해 포항 이미지 및 포항의 주요관광지를 홍보하고 간접적으로 포항 관광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호미곶을 찾은 한 관광기사는 지난 26일 “장시간 운전으로 피곤한 기사들이 이곳 쉼터에서 휴식을 취하고 대화도 할 수 있어서 참 편안하고 좋다”며 “이렇게 공간을 마련해주고 배려해준 포항시에 감사하다”고 말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포항시 관계자는 “호미곶은 매년 2백여만 명이 찾는 관광명소로서 쉼터가 이곳을 찾는 전국의 관광버스 기사들이 무료함을 달래고 각종 정보를 나누는 휴식과 대화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이며 또한 포항 관광지 홍보에도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1년 0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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