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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포의 반란 - 흙벽돌 참숯에서 탄생한 ‘델리츄 육포’

남녀노소가 즐기는 부드러운 참숯 훈제육포 뜨다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1년 02월 28일
‘델리츄닷컴’(www.delichew.com)이 판매하고 있는 흙벽돌 참숯에서 탄생한 부드러운 육포인 ‘델리츄육포’가 시중의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 델리츄 육포
ⓒ GBN 경북방송


육포라고 하면 흔히들 질기고 딱딱한 건조 육포를 떠 올리게 되는데,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는 ‘델리츄 육포’는 기존 육포와는 달리 박콰(Bakkwa) 또는 로간(rougan)으로 불리는 부드러운 참숯 훈제육포다.

박콰는 고대 중국에서 사용된 육류 저장 기술에서 유래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 기술은 현재까지도 푸젠성, 대만, 홍콩뿐만 아니라, 싱가포르를 포함한 동남아 국가에 사용되고 있다.

ⓒ GBN 경북방송


그 지역에서는 이를 박콰(bakkwa) 혹은 바과(bagua)라고 부르며 광동어 사용자들은 '육곤(yuhk gōn)', 혹은 영어식으로 '롱요크(long yok)'라고도 부른다. 박콰는 마카오,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대만, 그리고 필리핀에서 매우 인기 있는 간식이며, 대만의 베이두 지역에서는 돼지고기로 만든 3대 지역의 별미로 유명하다.

ⓒ GBN 경북방송


이처럼 동남아 지역에서 인기 있는 박콰는 육류 제품 특성상 국내 수입이 어려우며 엄격한 입국 심사로 여행 상품으로 구입 또한 어렵기 때문에 직접 여행지에서만 즐길 수 있었던 상품이다. 하지만 이제 국내에서 ‘델리츄 육포’를 통해 박콰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다.

‘델리츄’는 박콰 고유의 맛과 향은 그대로 살리고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잘게 썬 국내산 고기를 양념 후 흙벽돌 가마에서 참숯으로 건조한다. 고기 특유의 비린 맛을 제거한 순수 국내산 브랜드인 ‘델리츄육포’는 無색소, 無방부제, 無발색제, 無인공향으로 국내산 고기, 참숯, 청결한 매장관리로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웰빙 간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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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 공장을 경북 경산에 두고 있는 ‘델리츄 육포는 특히 어린이 간식용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노약자들의 영양섭취, 여행용 간식용 등의 호응으로 육포시장의 대변혁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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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배 기자 / 입력 : 2011년 0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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