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1인 1전화’ 개선된 행정 서비스
- 인터넷전화시스템(IPT) 구축으로 민원처리 빨라져 - 3월 중순부터 시청 등 편리한 전화번호 시스템 - 직원 1인당 1전화기 확보, 행정전화번호 실명제
정명숙 기자 / 입력 : 2011년 02월 28일
경주시는 3월 중순까지 본청, 사업소, 읍·면·동사무소 전화를 인터넷 전화 시스템(IPT· Internet Protocol Telephony)으로 전환한다.
시는 기존에 설치된 아날로그 교환기의 내구연한이 도래하고, 전화 회선 부족으로 인해, 한대의 전화를 다수의 직원이 사용하던 기존의 시스템을 개선한다.
이를 위해 사업자인 KT의 전액 부담으로 7억 5천만 원을 들여 교체사업을 시작한다. 오는 3월까지 시범운영을 거쳐 개인별 전화기의 교체, 번호 안내 등 인터넷전화 시스템 구축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번에 구축될 인터넷전화시스템은 정보통신기술 발달로 음성·데이터·방송이 IP 기반 통신망으로 융합되어 감에 따라 음성과 데이터 통신망을 통합·단일화 하는 것이다.
정보통신망의 경제적 운영과 더불어 행정업무의 효율성을 향상시킬 수 있고, 시민과의 민원전화 연결이 빨라짐으로써 대민서비스 품질 향상을 도모하게 되어 경주시민들에 고효율 행정서비스를 지원한다.
시민들은 인터넷전화시스템을 통해 △다자통화서비스를 이용해 간단한 안내 전화일 경우 즉시 해당부서 담당자와 통화할 수 있고, △대기시간 절약 △복합적 민원의 경우 한 번의 전화로 민원 상담이 가능해져 여러 번 다른 부서에 전화하는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다.
아울러 직원들은 △행정전화번호 실명제(1인 1전화)로 통화 대기시간이 줄어들어 업무 효율성을 향상, △부재중 통화기능으로 별도의 전화번호를 남기를 않고도 민원인, 담당자와 통화를 할 수 있게 된다.
특히 향후에는 메신저 이메일 전화 등 모든 의사소통 수단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한 통합커뮤니케이션(UC, Unified Communication)이 도입된다. 이로서 직원 간 활발한 업무교류로 유비쿼터스 디지털 행정서비스 구현이 가능해져 행정 효율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이번 인터넷전화시스템 도입을 전담한 공보전산과 통신담당 정대현 주무관과 정희탄 계장은 밝혔다.
공보전산과 고해달 과장은 “직원 1인당 전화기 1대를 갖추는 행정전화번호 실명제 실현으로 담당자들의 업무 책임성과 신뢰성을 바탕으로 민원인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어 시민들이 더욱더 가깝고 편리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
정명숙 기자 /  입력 : 2011년 0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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