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전통의 백조무용학원 무용제 성황리에 마쳐
‘은류천년’ 주제로 지난 19일 예술의전당에서 열려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1년 02월 28일
|  | | | ⓒ GBN 경북방송 | |
백조무용단(단장 윤혜영)이 주최한 제 16회 백조무용제 및 무용단 정기공연이 성황리에 치러졌다. 지난 19일 토요일 오후 6시 경주 예술의 전당 소극장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고전과 현대를 넘나드는 춤의 향연이 펼쳐졌다.
한국무용, 현대무용, 불교무용, 창작무용 등 70여 명 이상의 수강생이 출연한 무용제는 제갈소형씨의 사회로 시작됐다. 행사는 문을 여는 가야금 합주(이장은 최우수, 최다현, 김현석, 김예지, 이나현)에 이어 터키쉬 딜라이트 댄스(홍서경, 류수정, 박남교, 김미진, 김채랑, 신가희, 박채린, 윤서연, 박주홍)외 21개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18년간 백조무용학원과 무용단을 이끌어온 윤혜영 단장은 “이번 공연은 매우 들뜨고 가슴 벅찬 마음으로 준비했습니다. 경주 예술의 전당에서 스승과 제자, 선배와 후배가 춤에 대한 뜨거운 열정으로 하나가 되어 마련하는 무대이기에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한 자리가 되었습니다.”라며 함께 한 단원들과 후원해 준 학부모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문화관광도시 경주에서 각종 예술발표회가 열려 시민들과 관광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는 것은 매우 고무적이라는 것이 시민들의 반응이다. |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1년 02월 28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포토뉴스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
현관문을 열고 들어선다 텅 빈 복도에서 잠시 마음을 내려놓는다 방으로 ..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