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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람 김반석 초대전 ‘아리랑’ 주제로 열려

울산 문화공간 ‘숨’ 오픈기념 전시회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1년 03월 02일
↑↑ 거람 김반석 작가
ⓒ GBN 경북방송


‘글그림’이란 독특한 예술의 장을 열어온 거람 김반석 선생 초대전이 2월 19일부터 시작돼 오늘(3월 2일)까지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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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문화공간으로 탄생한 ‘숨’(대표 전선향) 오픈기념으로 열린 이번 초대전은 ‘아리랑’을 주제로 한 그림과 시와 음악이 어우러져 여러 문화인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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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반석 선생은 치술령의 한 자락인 울주군 두동면 구미리 문원골 예술인마을에서 자연과 더불어 창작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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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그린 글그림 앞에 서면 많은 생각들이 머릿속을 오간다. 그는 우리 땅에서 채취한 식물, 흙, 나무뿌리, 조개껍질 등의 재료를 이용해 가장 한국적인 글그림을 그려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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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포엠'을 통해 시인으로 등단했고 자작시에 곡을 붙여서 직접 노래를 부르기도 하는 거람 김반석 선생은 그야말로 만능 예술인이며 순수한 자연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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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전이 열리고 있는 ‘숨’ 겔러리에서는 작가의 글그림과 시를 만날 수 있고 무대 위에서 기타반주에 실린 노래를 들을 수 있어 관람객들의 호응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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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반석 작가는 미술개인전 10회, 진부령미술관개관 12주년 신축기념초대전, 통영아트페어 참석했으며, 2007경주세계문화엑스포포스타공모전 장려상, 2007 제1회평화색채공모전 동상수상, 2008 제1회부경대벽화공모전 우수상 등의 수상경력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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