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총력대응「봄철 산불방지대책회의』개최
- 올해를 산불재난 없는 해로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1년 03월 02일
경상북도에서는 3. 2(수) 오전 10시 도청강당에서 시·군 산림 및 소방부서, 유관기관단체, 관계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 봄철 산불방지대책회의″를 개최하고, 특히 금년은『2011 세계 산림의 해』인 만큼 산불재난 없는 한해가 되도록 온힘을 쏟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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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의는 최근 안보·재난에 대한 국민 불안감 고조로 인해 상대적으로 산불경각심은 약화되고, 또한 작년 말부터 계속된 구제역으로 일선 시·군 공무원들의 피로 누적으로 산불대응력 약화가 우려된 상황이어서 산불위험시기를 슬기롭게 대처하기 위해 개최했다.
아울러, 道는 본격적인 영농준비로 인해 산불위험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보고, 산불감시원 배치 등 산불예방활동을 보다 강화하는 한편, 산불이 발생하면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해서 일사불란한 지휘체계를 갖추어 산불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번 산불관계관 회의에서는 논·밭두렁이나 쓰레기 태우기 등으로 산불이 많이 발생함에 따라 논·밭두렁 태우기는 2월말까지 공동으로 끝내고, 산불위험이 높은 3월 중순부터 4월 중순까지는 산림연접지에서의 소각행위를 일체 못하게『소각금지 기간』을 설정·운영하기로 했다.
이 기간 중 불법 소각행위에 대해 도 및 시·군 합동단속반을 구성하여 단속을 강화하고 위반자는 과태료 등 엄정한 법집행에 나서기로 했다.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1년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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