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죽도시장, 일본인 관광상품으로 손색없다!
- 미즈코시 히데아키 주한일본대사관 정무공사 일행 포항시 방문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1년 03월 02일
미즈코시 히데아키 주한일본대사관 정무공사가 2일 박승호 포항시장을 만난 자리에서 죽도시장의 관광 상품성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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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코시 공사는 “포항에 이렇게 거대한 재래시장이 있다는 것이 매우 흥미롭다”며 “일본의 재래시장과 다른 점이 많아 관광상품으로 개발하면 큰 인기를 얻을 것 같다”고 말했다.
정무공사 일행은 1일과 2일 양일간 관내 주요관광지인 이명박 대통령 고향마을을 비롯해 구룡포 일본인가옥 거리, 호미곶, 포스코 박물관, 죽도시장 등을 견학했다.
미즈코시 공사는 구룡포 일본인가옥 거리에 대해서도 “지난해 시게이에 전 주한일본대사에 이곳을 방문한 후 많은 이야기를 해 직접 와 보고 싶었다”며 “살아있는 한일의 역사가 포항에 남아있다는 것에 큰 감동을 느끼며, 이곳이 한일 간 친선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박승호시장은 “포항은 지리적으로 일본과 매우 가깝고 연오랑세오녀 신화 등 역사적으로도 관련이 많다”며 “한일 양국 간 친선교류에 포항이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겠다”며 포항에 대한 일본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을 강조했다.
또 “올해 7월에는 베가루타 센다이가 참가하는 한중일 프로 축구 교류전이 열릴 계획”이라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며 “포항 국제 불빛축제에도 일본에서 많은 관광객이 참여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1년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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