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안강초-옥산초 친구사랑 축구 경기
축구 경기로 친구사랑 물꼬를 트다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9년 0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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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강초등학교(교장 이봉문)는 6월 25일 오후 3시에 같은 읍내에 소재하고 있는 옥산초등학교에서 안강초-옥산초 친선 체육교류를 처음으로 개최했다.
이번 친선 교류는 학생들의 기초 체력을 높이고 학교폭력을 예방하며 건전한 놀이문화를 조성하고자 실시하였으며 2학기에는 본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사전조사 결과 대부분의 학생들이 참가하기를 희망하였으나, 방과후 학교 운영과 맞물려 시간이 여의치 않아 5,6학년 학생들 중 남녀 15명을 선정하여 참가하도록 하였다. 실제 축구는 8:8경기로 이루어졌으며 나머지 학생들은 선수 못지않게 응원에 열을 올렸다.
경기 결과가 4:3으로 본교의 우승을 차치하고라도 처음으로 다른 학교에서 원정경기를 해보는 경험을 함으로써 모교애가 발현됨은 물론 경기 중에도 서로 다른 편에게 격려와 칭찬의 박수를 아끼지 않았고 경기가 끝난 다음에도 옥산초 선수들에게 위로의 말을 건네는 등 짧은 시간에 축구를 매개로 하여 다른 학교 친구와 쉽게 친해진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의 마음을 흐뭇하게 했다.
안강초 이봉문 교장선생님께서는“체육 친선교류를 1회로 그치지 않고 매년 한 학기에 한 번씩 꾸준히 개최함으로써 다른 학교 학생들과 미리 사귀어 둔다면 중학교 진학 후에도 계속해서 그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낼 수 있고 학교폭력 예방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9년 0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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